[스포츠]/축구

맨유의 전설 뇌출혈로 쓰러지다.

S . iT 2018. 5. 8. 15:50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설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전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수을 받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퍼거슨의 나이는 77세이며 전설적인 축구 감독이니 만큼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