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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를 내보낸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유로를 아틀레티코에게 지불 할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리즈만과 메시, 수아레스를 묶는
새로운 삼각편대를 구상하고 있으며

아틸레티코 역시 그리즈만을 붙잡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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