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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대전 관저동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디망쉬"

 

 

따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평일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햇빛 잘 드는 창가 자리에 앉아 브런치 주문!

미친 비주얼의 브런치가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어댄다.

폴란드식 식기에 플레이팅 된 문어오일 파스타 비주얼 진심 미쳤다.

식기도 탐나지만 일단 이 미친 비주얼의 파스타를 맛본다.

맛은 더 미쳤구나..

이어서 카레소스에 버무려진 통통한 닭다리 살


담백한 닭다리 살과 이 카레소스는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카레소스여서 밥과 계란을 소스에 비벼 먹어도 너무나 맛있다.

브런치카페 디망쉬 안가보면 후회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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