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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 베스트 11

 

 

대표적으로 독일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한 사네를 비롯해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르로이 사네는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지만 막강 화력의 독일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독일 축구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뢰브 감독은 사네의 제외 이유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는등 힘든 결정이였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 출처: SPOTV >

 

사네를 비롯해 영국의 조 하트(웨스트햄 유나이티드/GK), 브라질의 다비드 루이스(첼시/DF), 스페인의 마르코스 알론소(첼시/DF), 프랑스의 아이메릭 라포트테(맨체스터 시티/DF), 벨기에의 라자 나잉골란(AS로마/MF), 브라질의 파비뉴(AS모나코/DF), 영국의 잭 윌셔(아스날/MF),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첼시/FW), 아르헨티나의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FW), 프랑스의 앤서니 마샬(맨체스터 유나이티드/FW)이 이상 11명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각 대표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 되면서 엔트리 탈락 BEST 11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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