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원아^^ 오늘 아빠는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개설했어! 2035년에 너에게 보여줄 편지와 성장 모습을 여기에 담아보려 해 그 첫 번째 편지가 2018/4/11일 오늘이야 티스토리가 2035년까지 롱런해주겠지^^? 2016년 3월 23일 9시 2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엄마 뱃속에서만 꿈틀거리던 재원이를 직접 만난 날이었거든 아빤 표현을 잘 못하지만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동이었는지 몰라 재원이가 세상에 나오려고 할 때 엄마가 진통 10시간을 참아내야 했어 그 고통은 아빠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성인이 된 재원이도 평생 모를 거야 매년 생일이 되면 엄마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말해줘^^ 조금 더 일찍 이런 생각을 했다면 성장 과정을 알맞게 보여줄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
♥ 좌충우돌 육아일기
2018. 4. 1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