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명품한우 소담 안녕하세요. 6월 6일 휴일을 맞아라고 시작하면 조금 그런가요..? 현충일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 입니다! 태극기 달자구요!! 어쨌든 이천으로 출발했어요. 우리 가족은 이천을 정말 자주가요. 볼거리 먹거리가 많거든요~~ ^^ 요즘 자주 아픈 아내와 아이를 위해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서 이천 명품한우 소담을 다녀왔어요. 수중에 많지는 않은 용돈이 있었지만 가게 앞을 도착해서 아내와 아이에게 아빠가 산다고 아프지말고 양껏 맘껏 먹으라며 큰소리 쳤어요.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 역시 한우는 한우더라구요. 하지만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어야겠죠? 아 메뉴판을 자세히 보시면 이곳은 셋팅비(상차림)가 무료에요. 그리고 삼겹살이나, 갈비, 안창살 육회 등 ..
[리뷰]/맛집리뷰
2018. 6. 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