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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체자로 토트넘에 해리케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유벤투스와 48시간 안에 협상을 완료할것으로 보여지며 현 러시아 월드컵의 득점(1위)왕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을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가 해리케인을 내어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 후보 리스트에 러시아월드컵에서 6골을 몰아 넣으며 득점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해리케인을 포함시켰다고 전하며 신빙성 있는 주장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급한쪽은 레알마드리드, 전성기 나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호날두의 대체 자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고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네이마르는 월드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는 조별리그 탈락 이후 시장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 월드컵 뜨거운감자 "골드보이" 킬리안 음바페는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한 바가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도 음바페 지키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는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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