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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힘들게 컨텐츠를 하고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나의 마케팅 도구(블로그,페이스북,홈페이지 등)를 최적화 시켜서

상위 검색 노출을 통해서 보다 많은 잠재 고객들을 유입시키는 것이겠죠.

하지만 블로그든 페이스북이든 최적화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않습니다.

수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요구하기 때문에 중도포기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실 마케팅 시장에서 자본력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습니다.

사실 제휴 마케팅이라는 것도 광고주가 자본을 이용해 자신을 대신해 자사 제품의 브랜딩과 홍보 활동을 해줄 마케터를 고용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마케터도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매체를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바로 플랫폼 매체의 광고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네이버 광고와 페이스북 광고가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 광고를 알아볼까요?

네이버 광고의 특색은 키워드를 통한 검색노출광고입니다.

노출형태를 살펴보면 여섯가지 유형으로 나눠집니다.

가장 알려진 형태는 파워링크, 쇼핑검색, 파워컨텐츠 유형이지만

이외에도 브랜드 검색이라던가 다양한 형태의 광고서비스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형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는 cpc라는 것이죠.

이 방식은 광고비용에 비해 광고효과가 떨어질 확률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유형에 따라 단가도 차이가 나는데 기본적으로 파워링크가 비교적 비싼편입니다.

모바일 상위노출의 경우 cpc단가는 만원을 초과합니다.

그리고 어떤 키워드냐에 따라 동일한 유형의 광고라도

단가가 달라진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됩니다.

상대적으로 cpc비용이 저렴한 파워컨텐츠 광고는

아주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즉 블로그와 카페, 포스트만

광고 집행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는

이미 네이버에서 정해놓은 약 5,000개 중에서 선택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모바일에서는 검색광고보다 먼저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광고를 사용하신다면

일단 어떤 유형을 이용할지보다 어떤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고

쉽게 노출이 되는지 충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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