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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난감 후기를 오랜만에 쓰네요!!

재원이가 정말 아가였을때 큰삼촌이 선물해준 러닝홈 국민대문이에요.ㅋㅋ

 

재원이가 걸음마를 떼기 전에는 저 대문을 기어다니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소리가 나면 신기해하고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점점 크면서 별로 관심이 없어지는듯 하더니 3살인 요즘 국민대문에 꽂혀서.. 장난감 방에서 거실로 자리를 옮긴 국민대문..ㅋㅋㅋ

 

 

 국민대문은 아이의 놀이터가 되면서 학습용 도구가 되기도 해요. ^^

 

 

한글, 영어 버전으로 사운드가 지원되고

아이의 개월수와 동일하게 기능을 설정하면(예를 들어 아이가 8개월이면 국민대문을 8개월 아이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요.) 눈높이에 맞는 사운드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블럭을 동일한 구멍에 맞게 우체동 안으로 넣는 블록 맞추기 놀이, 초인종 놀이, 각종 음악과 사운드 지원, 대문 여닫이 놀이, 까꿍놀이, 랜턴 켜고 끄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국민대문이라는 이름이 붙은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

 

 

러닝홈 국민대문에는 AA건전지 3개가 들어가요.

우리 아이가 8개월 정도 되었다면 이 장난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ㅋㅋ

아이에게 선물해보시면 정말 만족하실거에요~~

 

3살 재원이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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