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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도 좋은 아미미술관

폐교를 이용하여 부부가 운영하는 미술관




삽교호에서 조개구이를 먹고

주변 볼거리를 찾다가

근처 아미 미술관을 방문했다


삽교호와의 거리는 15분 정도?





배경이 학교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좋은 장소




가장 핫한 셀카존

주말이다 보니 자리 경쟁이 치열했다.







멋진 그림 감상도 해주고~~






재원이는 엔틱 감성 가득한

의자와 피아노가

끌렸나보다^^;






뒷편 언덕에는 시골집이 있는데

이곳 또한 감상하기 위함


집 옆에는 티와 베이커리를 먹을수 있는

카페도 자리잡고 있다



따듯한 봄 햇살아래

미적 감성을 자극해줄 아미미술관

추천!!

아미미술관 :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매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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